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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에서 드디어 괴물 보급기를 탄생시켰습니다.

지난 해 말 D3와 D300이 나와서 말도 안되는 노이즈 저감 능력과 기계적 성능으로 저의 맘을 흔들었던 니콘.

하지만 저는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돈이 없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올해 지난달..(지지난달인가?)  D700이 나왔을때도 저는 승리했습니다.  지름신에 굴복하지 않았죠.

왜냐구요?  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 핀치!  벼랑끝에 몰렸습니다.

현재 제 카메라인 D70의 CCD의 픽셀이 하나둘 죽어가기 시작했기 때문이죠.  ㅠ_ㅠ  A/S 센터에 가서 문의하니

그냥 쓰던가 CCD를 교체 해야 한다고 하네요.  맵핑으로 없어지지 않는 수준이라는 말이죠.

D90 출시가가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대략 100-120만원 사이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니코 프라이스 감안한거죠.

니콘이 정말 D90으로 다시한번 D40 시리즈의 영광을 얻고자 한다면 99만원에 해줄 수도 있지 않을까 하지만

지난 역사의 흐름으로 봤을때는 부질없은 기대인것 같네요.

100만원 급이면 6개월 할부로 도전해 봄직 합니다. ㅋ


간단하게 D90 스펙을 설명하며 마무리 해볼까요.


우선 가장 눈에 띄였던 것은

크기·무게
크기(W×H×D) 약 132×103×77 mm
무게 약 620g(배터리 본체, SD 메모리 카드, 바디 캡, 액정 모니터 커버 제외)


D70이 679g인가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약간 저에게 무거운 듯 했던 무게감인데 50g정도 빠지면 조금 더

부담감이 작아지지 않을까 하네요.  실제로 휴대 기기에서 50g 빠지면 체감상 꽤 차이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크기도 D70 대비해서 작아졌네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촬상소자
방식 23.6×15.8 mm 사이즈 CMOS 센서
총 화소수 12.9 메가 픽셀
먼지 감소 기능 니콘 인티그레이티드 더스트 리덕션 시스템(이미지 센서 클리닝, 이미지 더스트 오프 데이터 취득
[별매의 Capture NX 2가 필요])

그 다음이.. 센서가 CCD에서 CMOS로 바뀌었습니다.  아마도 엑스피드 엔진의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다가

CMOS가 CCD보다 전력소모가 적죠.  그리고  부록으로 더스트 리덕션 기능.  카메라 청소를 잘 하지 않는 저에게

반가운 기능입니다.(청소좀 햇!!!!!!)

그리고..


D-MOVIE


동영상 기능입니다.  720P의 HD급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DSLR이 나올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캠코더에서도 안되는 렌즈 교환식... ㄷㄷㄷ

샘플 한번 보시죠.


샘플 보기


이런데 어떻게 뽐쁘가 안오겠어요.

여러분 같으면 참겠습니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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